storeMay 16, 2025
오랜 명맥을 잇는 로컬 스토어와
새로운 감각을 전하는 트렌디 스토어
부부 대표의 성실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냉동실 없이 매일 구워내는 신선한 초코케이크.
이름만 들어도 햄버거 패티처럼 버터를 두툼하게 올린 빵이 연상된다.
운리단길의 앤티크한 푸른빛 아치형 유리문을 열면 한 폭의 유럽이 펼쳐진다.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작은 정원.
빈티지 소품으로 채운 따스한 공간의 보일러커피.
'코끼리 한상 차림'으로 맛보는 태국 음식의 모든 맛.
사랑스러운 친구 집에 놀러 온 듯 곳곳을 눈에 담고 싶은 소품 편집숍.
바다와 해를 사랑하는 이들이 찾아오는 카페이자 독립 서점.
음식과 술, 음악을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양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