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April 17, 2025
콘치
운리단길의 앤티크한 푸른빛 아치형 유리문을 열면 한 폭의 유럽이 펼쳐진다.
오랜 명맥을 잇는 로컬 스토어와
새로운 감각을 전하는 트렌디 스토어
운리단길의 앤티크한 푸른빛 아치형 유리문을 열면 한 폭의 유럽이 펼쳐진다.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작은 정원.
빈티지 소품으로 채운 따스한 공간의 보일러커피.
'코끼리 한상 차림'으로 맛보는 태국 음식의 모든 맛.
사랑스러운 친구 집에 놀러 온 듯 곳곳을 눈에 담고 싶은 소품 편집숍.
바다와 해를 사랑하는 이들이 찾아오는 카페이자 독립 서점.
음식과 술, 음악을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양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