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대표의 성실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냉동실 없이 매일 구워내는 신선한 초코케이크.
이름만 들어도 햄버거 패티처럼 버터를 두툼하게 올린 빵이 연상된다.
운리단길의 앤티크한 푸른빛 아치형 유리문을 열면 한 폭의 유럽이 펼쳐진다.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작은 정원.